월급 수령 기념 가이고이 도전기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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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하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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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트남 독거 변태 중년입니다..
오늘...변태중년 월급날입죠..
뭐...항상..느끼는거지만서도..
이늠에 월급이란건..
얼마가 들어와도 항상 모자르네요...
ㅜㅜ 더더군다나..
한화가 아닌..베트남돈으로 월급 수령을 해다보니..
환전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시드가 생기는거니까눈...
암튼..살짝 복잡합니다..
월급도 받았겠다...
양에는 안차지만..
조촐하게....외식(?)을 한번 할라고...
사이트를 돌려봤는데...
오홍? 괜찮은 애가 하나 있네용...
언능...콜하고..약속잡고...눠있으니..
얼래...?
왠..아오자이를 입은..
마인드 좋아보이는 애머이가 한명 등장..
-나중에 알고보니...이동네..어느 식당에 리셉션이..본업이랍니다.
어디 식당인지는...끝끝내 안갈챠주네요...-


리셉션이라 그른지..
띄엄 띄엄...영어도 하고..
그 뭐시냐...얼굴이랑은 다른..
능숙한 스킬도 아죠아죠
맘에 드네용...
헤헤..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받은 상처를
부들부들한 젖잡고
위안받고 왔습니다..
-ㅁ -// 다들 건승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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