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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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좀다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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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초 훈남님께서...


베트남을 방문 했었습죠..


하필이면..ㅜㅜ 젤 바쁠때 오셔가지고


건전하게만 놀다가..... (왜냐하믄 제가 무지하게 건전한 남정네이기 때문입져)


노래방을 한번 갔습니다..




전 노래방가서..뭔가...하는걸 매우 아깝게 느끼는 스탈이라..


잘 안가는데...


올만에 가니까..뭐..나름 잼나더군용..


2차 안되는 어려보이는 애머이를 하나 초이스 해서...


훈남님께서는...17살 애머이를...-_-;; (추후에 제 팟이 몰래 알려주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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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 않는 베트남어를 몇마디 구사해주니..


꺄르르륵!!! 반응이...좋습니다..


어린 애머이가 방실방실 웃어주니 저도 덩달아


기부니가 좋습니당.





뭐가 신났는지는 모르나..이 애머이..


혼자 신나가지고 게임 하자고 난리..


뭐..저야..애머이가 알아서 혼자 취해주겠다는데


좋지요 에헤헤헤헤헤




근데 이느므 술이 취하믄 취할수록..


남에 애머이가 더 예뻐 보인다고...


훈남씌 옆에 있는 17살 애머이가..-_-;;


매우 탐납니다..ㅋ


어린데...글램글램하고...매우 시크한 매력이...


(훈남씨...애머이 고르는 안목이 매우 탁월.....)






뭐...어짜피..


2차는 안나간다고 했고...


전번이나 따놔야지 했는데...


그거..느낌 있지 않습니까? 뭔가...그..야리꼬리한..


잘될꺼 같은..그런..뭐...이히히히




아니나 다를까..담날부터...


문자가..샤방샤방...날라오네요..


이 느낌은..백푸로...-ㅁ - 주는 느낌!!!!


아니나 다를까..


자기 일끝나면 술한잔 하자네요...




베트남이 좋은건...12시가 넘어가면...술먹을수 있는곳이


현저하게 줄어들어서..갈데가 없다는것!!!


노래방은 보통 12시에 일이 끝난다는것..


뭐..여기까지 왔으면..끝난거 아니겠습니까?


집으로 오라고 꼬셔서...


맛라면에...쏘주 몇잔 마셔주고...



맛있게 야미야미 했습니당 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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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못올리는..이 허졉함이란...정말..ㅜㅜ





담주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고민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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